이영나 YoungNa Lee
아버지의 진실을 찾아 나선 조선의 왕자와 그를 죽이기 위해 동행하는 소녀자객의 운명적인 사랑이야기.
A prince of the Joseon Dynasty sets out to find the truth to his father’s death and a girl assassin accompanies to kill him. The story is about the destined love between them
웹소설web-novel
소녀 자객Girl assassin, 출생의 비밀secret of birth, 왕실 스캔들royal scandal,조선왕자 로맨스 Prince of Joseon Dynasty romance, 풍문rumor
<성균관 스캔들><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증명된 퓨전사극의 영원한 히트아이템인 로맨틱퓨전사극!
꽃미남 왕자와 소녀 자객의 아슬아슬하고도 달콤심쿵한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
각자의 운명을 짊어진 주인공들은, 고난 속에서 좌절하고 고민하면서도 아픔을 극복하고, 용기 있게 미래로 나아간다. 소설 속 주인공들의 성장을 통해 꿋꿋이 오늘을 사는 우리 모두가 공감할 용기와 희망을 전달한다.
Previously proven by <Sungkyunkwan scandal>, <love in the moonlight>, the ever-successful romantic fusion traditional drama! A sweet youth romance between a charming prince and a girl assassin. Each with their own fate, the protagonists overcome hardships despite countless number of frustrating circumstances. Through their course of coming of age the story conveys the message of courage and hope to the viewers of today.
“나의 진짜 아비는 누구인가?!”
아버지의 진실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조선의 왕자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 모른 채, 자신을 사랑할 수도, 타인을 사랑할 수도 없었기에...
“진실의 뚜껑을 여는 순간, 나는 당신을 죽여야 합니다”
왕자를 죽이기 위해 그와 동행하는 소녀자객이 있다.
날카로운 운명의 칼날이 소녀 자신을 향해 겨누어진 걸 상상도 못한 채...
이야기는 조선을 강타한 왕실스캔들, ‘풍문’에서 시작한다.
바람결에 들리는 이야기는 곧 사랑을 일으키고.
거대한 소용돌이로 변해버린 두 주인공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이 흐른다...
“Who is my real father?”
There is a prince who set out to find the truth about his father. For without knowing oneself, one could not love oneself nor others…
“At the moment of truth, I must kill you”
A girl assassin accompanies the prince to kill him. Yet, the sword of destiny directs none but herself…
The story begins with the hearsay, the very scandal that has hit the royal family of Joseon Dynasty. The story floating in the wind arouses love. And the inevitable destiny of two protagonists head towards unpredictable yet unstoppable predicaments…
우리의 이야기가 계속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